처방약까지 확인하는 약사 설계
같은 40대라도 야근이 잦은 사람과 규칙적으로 자는 사람은 챙길 것이 다릅니다. 저속노화 영양제를 나이만 보고 고르면 안 맞는 이유예요.
항산화 영양제만 챙기는 분이 많지만, 하루가 무겁게 느껴지는 건 에너지 생성 쪽인 경우가 있습니다. 두 축을 나눠 보고 필요한 쪽에 무게를 둡니다.
이미 드시던 제품과 성분이 겹치면 양만 늘고 효과는 그대로입니다. 지금 먹는 것부터 확인하고, 중복을 걷어낸 조합을 설계합니다.
드시던 제품의 성분표를 문진에 적어 주시면 먼저 겹치는 것을 걸러냅니다. 대부분은 «더 얹는» 것보다 «빼고 정리하는» 쪽이 맞습니다. 남는 자리에 필요한 것만 채워 드려요.
기능성 원료는 일정 기간 꾸준히 섭취했을 때를 기준으로 인정된 것이 많습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 정해진 기간을 단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섭취 기록을 보면서 매달 조합을 조정해 드려요.